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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스토킹 신고 전수조사"...BTS 공연 안전도 당부

2026.03.19 오후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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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일어난 스토킹 살해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지금까지 접수된 스토킹 신고를 전수 조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피해자의 긴급 요청에도 불구하고 안이한 대응으로 끔찍한 범죄를 막지 못한 게 아닌가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룹 BTS의 광화문 공연을 보기 위해 온 외국인 관광객들로 인천공항 입국장이 혼잡스럽다고 한다며, 혼란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 대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광화문 일대의 질서 유지 조치로 불편함을 느끼는 국민이 계신 것 같다며, 국민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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