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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광화문, 아리랑인가"…하이브·넷플릭스가 전한 'BTS 컴백쇼' 배경

2026.03.20 오후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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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광화문, 아리랑인가"…하이브·넷플릭스가 전한 'BTS 컴백쇼'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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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사 하이브와 글로벌 플랫폼 넷플릭스가 그룹 방탄소년단 컴백쇼를 통해 역사적 공간과 현대적 요소를 잘 연결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사전 미디어 브리핑 행사가 오늘(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광화문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브랜든 리그 넷플릭스 논픽션 시리즈 및 스포츠 부문 VP, 김현정 빅히트 뮤직 VP, 유동주 하이브 뮤직 그룹 APAC 지역 대표, 개럿 잉글리쉬 던 앤 더스티드 총괄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약 4년 만에 돌아오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쇼다. 새 정규 앨범 '아리랑'의 발매를 기념하고 팬들 앞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넷플릭스가 생중계를 맡아 전세계 팬들이 관람할 수 있다.


유동주 대표는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 '왜 광화문인가?'였다. 이건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연결된다"며 "이번 컴백을 총괄한 방시혁 프로듀서가 한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스타가 된 방탄소년단이 컴백한다면 그 시작점은 한국이어야 하고, 상징적인 공간이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온라인 콘서트 생중계는 대체로 하이브 자회사 위버스 플랫폼을 통해 진행하지만, 이번엔 넷플릭스 생중계를 택한 것도 눈길을 끌만한 지점이다. 유 대표는 넷플릭스와의 협업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서울이라는 공간에서 많은 글로벌 팬들과 함께 아이코닉한 장면을 연출함에 있어 넷플릭스가 가장 적절한 파트너라고 생각했다. 역사적 문화적 이벤트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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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광화문, 아리랑인가"…하이브·넷플릭스가 전한

공연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빅히트 뮤직은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현정 VP는 "방탄소년단 멤버들, 방시혁 프로듀서, 스태프들과 굉장히 많은 회의와 리허설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현정 VP는 이번 컴백쇼의 메인인 새 앨범에 대해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뿌리에서 출발한 앨범"이라며 "이를 전세계에 전달하기 위해서 한국어와 영어를 둘다 사용하면서 최대한 많은 분들이 잘 이해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귀띔했다.

컴백쇼 역시 전세계에 전달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췄다. 특히 광화문이라는 장소의 특성, 방탄소년단의 의도, 팬들과의 관계 등을 모두 전하고자 한다. 생중계 프로듀싱을 맡은 개럿은 "방탄소년단이 가진 비전을 구현하면서도 광화문이라는 역사적인 장소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조화로운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말했다. 더불어 "창작 측면이나 운영 측면에서 모두 거대한 행사다. 이 규모감을 담아내는 동시에 팬들과 방탄소년단 사이의 친밀함을 담아내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개럿 프로듀서는 "스케일이 유례없이 대단할 것"이라며 "무대 위에 있는 분들, 아래에 있는 분들, 서울 시민, 전세계 아미에게 잊지 못할 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제공 = 넷플릭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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