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가 순손실 규모는 여전히 1조 원을 웃돌았지만, 경영지표는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마을금고에 대한 관리감독 권한을 갖고 있는 행정안전부는 전국 1,251개 새마을금고에 대한 2025년 영업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새마을금고의 순손실은 1조2천6백억여 원으로, 금고 설립 이후 최대치였던 전년도보다 4천7백억여 원 줄었고, 한때 8%를 상회했던 연체율은 5%대로 떨어졌습니다.
행안부는 부동산 경기 회복 지연과 대출 규제 강화 등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자산관리회사를 통한 부실채권 정리 등으로 경영지표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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