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예비경선에서 김재원 최고위원이 승리해 본경선에서 이철우 현 지사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20일)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또 경북지사 예비후보들 요구에 따라 선거운동 기간을 4월 중순까지 늘리기로 정했습니다.
김수민 전 의원의 '내정설'이 불거진 충북지사 공천의 경우, 컷오프된 김영환 현 지사를 뺀 나머지 후보들을 모두 경선에 참여시키기로 했습니다.
윤갑근 전 대구고검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 조길형 전 충주시장, 김수민 전 의원 등 4명이 맞붙게 될 전망인데, 다만 조 전 시장은 예비후보 사퇴 의사를 밝혀 참여가 불투명합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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