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공개 시민간담회를 열고 올림픽과 월드컵 등 국민 관심행사에 대한 보편적 시청권 보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방미통위는 오늘(20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간담회를 열고 80여 일 뒤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중계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들었습니다.
간담회에는 한국소비자연맹과 소비자시민모임, 서울 YMCA 등 시민단체와 방송·미디어 전문가, 체육계 관계자, 청년 등 1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보편적 시청권 보장은 방송법에 규정된 중요한 공적 책무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법제 정비를 신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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