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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6만 명' 몰린다...밤 9시부터 세종대로 통제

2026.03.20 오후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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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완전체로 복귀하는 BTS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에는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002년 월드컵 거리 응원 이후 최대 규모인데, 경찰도 안전 관리에 나섰습니다.

조경원 기자는 어디에 있습니까?

[기자]
저는 광화문광장 옆 세종대로에서 경찰의 대비 상황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앵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몰릴 텐데, 안전 관리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보시는 것처럼 경찰은 이렇게 울타리를 설치하고 경찰특공대와 기동대를 곳곳에 배치해 안전사고와 테러 위협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공연이 펼쳐지는 내일은 광화문 광장 주변을 울타리로 두르고 금속탐지기가 설치된 31개 출입구로만 행사장에 드나들 수 있게 할 계획입니다.

또 공연장 중심부터 외곽까지 인파 밀집도에 따라 4개 구역으로 구분하고, 고공 관측차로 제곱미터당 2명 이상 몰리지 않도록 관리합니다.

차량 돌진 사고에 대비해 경찰 버스로 차벽을 설치하고, 드론이 날지 못하도록 감시팀도 운용합니다.

또 공연 이후 많은 인파가 홍대나 이태원 등으로 이동할 것에 대비해 미리 경찰 인력을 배치할 방침입니다.

[앵커]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대 교통도 통제되죠.

[기자]
지금도 도로 곳곳에 교통 통제와 우회를 안내하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우선 오늘 밤 9시부터 공연 다음날인 모레 새벽 6시까지 광화문광장 북단부터 시청역까지 세종대로 통행이 제한됩니다.

인근 사직로는 공연날인 내일 오후 4시부터, 새문안로는 내일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통제됩니다.

지하철과 버스도 운행을 조정합니다.

내일 새벽 5시부터는 시청역과 경복궁역, 광화문역 일부 출입구를 막고, 오후 3시 이후에는 모든 출입구를 폐쇄하고 지하철이 무정차 통과합니다.

내일 오후 4시부터는 공연장 일대를 지나는 62개 시내버스가 광화문을 우회할 예정입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릴 것을 대비해 밤 9시부터 2호선과 3호선, 5호선에 임시 열차를 4대씩 투입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YTN 조경원입니다.



영상기자 : 왕시온
영상편집 : 변지영

YTN 조경원 (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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