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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배구' 시즌이 왔다...너도나도 "우리가 챔피언!"

2026.03.20 오후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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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시즌 남녀 프로배구 챔피언을 결정하는 포스트시즌이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남자부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이 현대캐피탈에 빼앗긴 트로피를 되찾아 올지, 여자부에선 3년 만에 우승 도전에 나선 도로공사가 챔피언에 오를지 관심입니다.

이대건 기자입니다.

[기자]
남자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에 오른 네 팀 감독과 선수들 모두 자신감에 차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정규리그 후반기에서 가장 주목받은 팀은 역시 우리카드입니다.

선두권 강팀을 연달아 잡아낸 후반기 승률이 무려 78%에 달합니다.

박철우 감독대행 임명 이후 14승 4패란 기적을 만들어내며 포스트시즌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한태준 / 우리카드 : 박철우 감독 대행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신나게 배구 하고 오자는 말이 가장 많은데 그럴 때마다 저희 경기력이 엄청나게 좋기 때문에…]

3위 KB손해보험과 준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를 펼치는데, 여기서 이긴 팀은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을 상대합니다.

정규리그 1위 대한항공은 어느 팀이 올라오든 현대캐피탈에 내준 챔피언 트로피를 되찾아오겠다는 각오입니다.

[한선수 / 대한항공 : 한 명에 의존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다 하는 배구를 하고 있어서 아마 제일 흔들리지 않는 팀이라고 생각을 해서…]

여자배구는 입담 대결부터 남다릅니다.

[배유나 / 한국도로공사 : 미리 사과할게요. 미안하게 됐어. 우리가 통합 우승할 테니까…]

[양효진 / 현대건설 : 너희는 정규리그 우승했으니까. 그리고 배유나 선수는 45살까지 할 거기 때문에 저희가 챔프전 우승을 하고…]

8년 만에 리그 1위에 오른 도로공사가 3년 만에 챔피언 트로피까지 들어 올릴 수 있을지, 아니면 2위 현대건설이 통합 우승을 차지한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트로피를 탈환할지가 관심입니다.

살아 있는 전설 양효진에겐 이번이 '라스트 댄스' 무대이기도 합니다.


이번 '봄배구'는 오는 24일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 25일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우리카드의 경기로 시작됩니다.

YTN 이대건입니다.

영상편집 : 마영후

YTN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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