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BTS의 공연을 하루 앞두고 외국인 관광객의 대규모 방문에 대비해 인천공항출입국과 외국인청을 긴급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오늘(20일) 입국심사 대기시간 단축을 위해 마련한 '특별입국심사 대책'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했습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19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세밀한 대응을 지시했고, 당일 법무부는 출입국심사관의 조기출근과 연장근무 등 대책을 내놨습니다.
법무부는 BTS 공연을 보기 위해 입국하는 이들이 몰릴 것을 대비해, 수도권 출입국 기관 직권의 인천공항 파견 등 2차 특별 대책도 시행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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