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와 관련해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4명은 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젯밤(20일) 11시쯤 동관 2층 휴게실 입구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했고, 오늘(21일) 새벽 0시 20분쯤 동관 3층 헬스장에서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망자들의 신원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고, 나머지 실종자에 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로 현재까지 10명이 숨지고 59명이 다쳤으며, 4명이 실종됐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