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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전재수 출마 강행, 부산 시민 우롱...즉각 사퇴하라"

2026.03.21 오후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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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으로 수사받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시장에 출마한 건 시민을 우롱하는 거라며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21일) 논평에서 의혹이 해소되기도 전에 시장직에 도전하는 건 국민 눈높이와 명백히 어긋날 뿐 아니라 공적 검증을 우회하려는 시도로 비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부산은 중대한 '사법 리스크'를 안고도 출마를 강행하는 실험장이나 방탄 무대가 아니라며, 최소한의 염치가 있다면 당장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꼬집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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