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공장 화재 참사와 관련해 관계기관이 진행할 합동감식에 유가족이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21일) 대전 대덕구 화재와 관련해 열린 중앙사고수습본부 3차 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을 소통담당관으로 지정해 상시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고, 사고 목격자나 동료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트라우마 상담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앞서 화재 현장을 찾은 이재명 대통령은 원인 규명 등 조사 과정에서도 가능한 범위에서 유가족의 참여를 보장하고,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