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에 있는 아파트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7명이 다쳤습니다.
어제(21일) 오전 10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에 있는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화상을 입었고, 다른 주민 6명이 연기를 마셨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천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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