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제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이번 주 발표될 정유사 공급 석유 최고가격이 올라갈 것이라는 전망 속에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이 12일 만에 다시 상승 전환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22일)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1,819.84원으로 어제보다 0.01원 올랐습니다.
전국 평균 휘발윳값은 최고가격제 시행을 앞둔 지난 10일 이후 어제(21일)까지 11일 연속 떨어졌지만 다시 상승한 겁니다.
인천과 경기, 충남, 대전 등의 지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상승 전환했고, 서울을 비롯해 강원, 충북, 호남 지역 등에서는 소폭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서울 평균 휘발윳값은 1리터에 1848.32로, 어제보다 0.44원 떨어졌습니다.
전국 평균 경윳값은 어제보다 0.55원 내린 1,816.26원을 기록해 11일 연속 하락세가 계속됐고, 서울 경유 가격도 1,837.04원으로 1원 넘게 하락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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