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범죄 조직이 국내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사기를 벌이다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청은 '중고나라'에서 물품 거래를 가장해 1천400여 명에게서 60억 원 넘게 가로챈 혐의를 받는 캄보디아 범죄 조직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외 조직이 중고 거래까지 침투한 것으로 보고 내일(23일)부터 10월 말까지 사이버사기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단속 대상은 직거래와 쇼핑몰, 게임 사기 등을 비롯해 불법 투자와 사금융 등입니다.
경찰은 전문 수사 인력을 투입해 조직을 추적하고 범죄 수익도 환수할 방침입니다.
YTN 이만수 (e-mans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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