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가 어제 전영현 부회장과 회동한 뒤 사측과 교섭을 재개했습니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오늘(24일) 사측이 성과급 상한 폐지와 투명화 등을 포함해 논의하자는 입장을 밝혀왔고, 이에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공지했습니다.
노사는 오는 25일 실무교섭을 진행한 뒤 26일 이후 이틀 동안 집중교섭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다만 노조는 교섭은 교섭대로, 투쟁은 투쟁대로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며 5월 총파업 가능성은 여전히 열어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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