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유협회와 국내 정유업계가 정부가 발표한 비상 경제 대응 방안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K에너지·GS칼텍스·에쓰오일·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는 2차 최고가격제 시행과 유류세 인하 폭 확대 등 가격 안정화 조치에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휘발유와 경유, 나프타 등 주요 석유제품의 국내 시장 우선 공급에 더욱 애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유 4사는 나프타 위기 품목 지정과 수출 제한 조치의 취지를 충분히 이해한다며 비닐과 플라스틱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내수 산업 안정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체 도입선 확보 등 업계 차원의 원유 확보 역량을 총동원해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유지하고, 국가 기간 산업으로서 가격과 수급 안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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