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본경선에 진출한 김동연 예비후보에 대해 경기지역 창업기업인과 자영업자, 예술인 등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 후보 측 '달달캠프'는 200여 회원사를 둔 경기창업기업인협회와 자영업자 조직인 경기도경제살리기포럼이 유능한 경제 전문가이자 민생 해결사로서의 적임자로 김 후보를 지목하며 지지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경제살리기포럼은 지지 선언을 통해 "폐업 위기에 놓인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정치가 아닌 먹고사는 대책이라며, 실력으로 증명한 김 후보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전국재외동포협의회 경기도지회는 전국 최초 이민사회국 신설 등 혁신적 행정 모델을 높이 평가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고, 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국사진작가협회 경기도지회도 예술인 기회소득 등 선도적 정책 추진을 이유로 지지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앞서 새시대노인회 경기도총회와 전국기술교육협의회 등도 김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한 가운데, 캠프 측은 특정 계층에 머물지 않는 릴레이 지지가 김 후보의 정책 수행 능력과 본선 경쟁력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김동연 후보는 경기도지사는 정치를 하거나 싸우는 자리가 아니라 일하는 자리라며, 행정과 경제를 잘 아는 사람이 도정을 맡아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고 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