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도를 방문해 4·3 평화공원에 참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인 김혜경 여사 등과 함께 오늘(29일) 오전 제주도 4·3 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제주 4·3을 기억하며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제도를 폐기하겠다고 적었습니다.
참배에 앞서 이 대통령은 SNS에 최악의 국가폭력 사건인 제주 4·3 참배를 하러 간다며 죽은 원혼들의 명복을 빌고, 다시는 대한민국에 이런 비극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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