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재판에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일) 오전 10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4차 공판기일을 진행합니다.
오늘(1일) 재판에서는 김영선 전 의원에 대한 증인신문이 이뤄집니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 씨에게 부탁해 10회의 여론조사를 받고, 이 비용 3천3백만 원을 자신의 오랜 후원자인 김 씨에게 대신 내도록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오 시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명 씨는 지난 2020년 12월 김 전 의원의 주선으로 오 시장을 처음 만났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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