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과학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아르테미스와 함께 떠난 'K-라드큐브'...지구 방사선 등 과학 조사

2026.04.03 오전 12:21
AD
[앵커]
이번에 발사된 '아르테미스 2호'에는 우리 기술로 만든 큐브 위성 'K-라드큐브'도 함께 실려 우주로 보내졌습니다.

지구 주변의 방사선 측정 등 과학 조사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임늘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아르테미스 2호'에 실린 우리 큐브 위성 'K-라드큐브'는 발사 직후 5시간 23분 뒤 우주로 사출됐습니다.

지구에서 4만km 떨어진 지점입니다.

달로 향하는 아르테미스와 달리, 이 위성은 지구 주변 방사선을 측정하는 임무를 맡았기 때문입니다.

지구 주변에 형성된 방사선 영역인 '밴앨런 복사대'는 달이나 화성으로 향하는 모든 우주인이 반드시 지나야 하는 길목으로 안전을 위해 정밀한 방사선 분석이 필수적입니다.

[강경인 / 우주항공청 우주과학탐사부문장 : 'K-라드큐브'가 사출되면 자동으로 전력계와 명령계가 동작하게 되겠고 플라이 소프트웨어의 초기화 과정, 태양 전지판 패널 전개, 안테나 패널 전개 등의 위성체가 구동되겠고…]

이후 'K-라드큐브'는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하며 우주 환경에 대한 과학 측정을 수행합니다.

정상 궤도에서는 약 28시간 동안 집중 관측이 이뤄지고, 위성과 탑재체 상태가 양호할 경우 최대 2주까지 임무가 연장될 예정입니다.


수집된 관측 데이터와 위성 상태 정보는 한국천문연구원으로 전송돼 약 6개월 뒤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입니다.

YTN 사이언스 임늘솔 입니다.

영상편집 : 황유민

YTN 임늘솔 (sonamu@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1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22,01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0,96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