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는 이란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으로 인해 큰 변동성을 보이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0.13% 내린 46,504.67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11% 오른 6,582.69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18% 오른 21,879.18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이란 전쟁과 관련해 강경한 태도를 재확인하자 증시는 급락세로 출발했습니다.
다만 이란이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통항을 두고 규약, 프로토콜 초안을 마련 중이라는 소식에 불확실성이 약해지면서 주가지수는 하락분을 대부분 회수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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