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용산구에 있는 유대 교회의 외국인 랍비에게 살해 협박성 문자 메시지를 보낸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 씨를 지난달 20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달 2일 랍비에게 '유대인들을 살해하겠다'는 문자를 보내고, 4일 뒤 SNS에 다시금 '이란 아이들이 죽는 만큼 유대인을 죽이겠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당시 A 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는데, 경찰 조사에서는 "이란 아이들이 전쟁으로 죽고 있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송수현 (sand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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