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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가장 강경...협상팀은 당장 타결 의견"

2026.04.07 오후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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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극적인 타협 가능성을 놓고 엇갈린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현재 트럼프 행정부 안에서 가장 강경한 인물은 트럼프 대통령일 수 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눈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또 다른 미국 관리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이 트럼프 대통령을 부추기고 있다는 보도를 일축하며 이를 뒷받침했습니다.


악시오스는 또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윗코프 중동 특사,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등은 가능하면 당장 협상을 타결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전했습니다.

한 트럼프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협상 타결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트럼프 대통령이 또 시한을 미룰 가능성이 크지만, 그 결정은 오직 대통령만 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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