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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철도·다리 파괴해 이란 정권 강하게 압박"

2026.04.08 오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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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후통첩 시한을 앞두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기반 시설 타격을 통해 이란 정권을 더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현지 시간 7일 영상 메시지를 통해 "점점 더 강도 높게 이란의 테러 정권을 압박하고 있다"며 최근 군사작전의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네타냐후는 "전날 이란의 수송기와 수십 대의 헬리콥터를 파괴한 데 이어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사용하는 철도와 교량을 타격했다"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타격한 철도와 다리가 무기 원자재와 무기, 그리고 요원들을 수송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며 공격의 정당성을 강조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어 "이번 공습은 이란 국민을 겨냥한 것이 아니며, 이란 국민을 47년 동안 억압해 온 테러 정권을 약화하고 궤멸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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