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밤 9시 20분쯤 충북 영동군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황간 나들목 인근을 지나던 탱크로리에서 불이 났습니다.
'바퀴에서 불이 났다'며 소방에 신고한 운전자는 차량을 세운 뒤 대피해 다친 곳은 없었고, 불은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탱크로리에는 유류 만7천 리터가 들어 있었는데, 소방이 과열로 인한 발화를 막기 위해 냉각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큰불로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소방은 화물차 바퀴 부분이 과열돼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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