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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배 "국힘 경기지사 제의받아...이번 주까지 결정"

2026.04.08 오후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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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민의힘 경기지사 '물밑 영입설'이 있었던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가 출마 제의를 받았고, 조만간 입장을 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아나운서는 오늘(8일) YTN과의 통화에서 최근 국민의힘 초선 의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았고, 경기지사 후보 추가 접수 기간을 고려해 이번 주까지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유학 중인 이 전 아나운서는 결심하면 귀국할 예정이고, 그럼 가장 먼저 자신을 정치권으로 영입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에게 연락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1981년생인 이 전 아나운서는 제일기획과 삼성전자를 거쳐 지난 2008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지난해 퇴사해 홍준표 대선 캠프에서 대변인으로 활동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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