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지사 경선 후보인 이원택 의원이 최근 제기된 '식사비 제삼자 대납 의혹'에 대해 "기본적인 사실 확인조차 거치지 않은 허위이자 조작"이라며 정면 반박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8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경선을 하루 앞둔 시점에 보도가 나온 의도가 의심스럽다며, 경찰에 신속하고 철저한 진실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해 11월 문제의 술자리에 현장에 있었던 김슬지 전북도의원이 도의회 법인카드로 결제한 것은 부적절하다면서도 자신은 전혀 몰랐던 일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김 도의원은 결제 당시, 지사 출마를 공식화한 이원택 의원의 기자회견 사회를 보거나 대변인 격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등 이 의원을 도운 바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