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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합의...진짜 이유는 정치적 부담? [앵커리포트]

앵커리포트 2026.04.08 오후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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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합의 시한을 불과 90분 남겨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휴전안을 받아들인 배경엔 여론의 악화, 정치적 부담감이 꼽히기도 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오늘 밤 한 문명 자체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고하자, 정치권에선 "극도로 병든 사람" "정신을 잃은 것 같다"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한때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자였다 돌아선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하원의원도 대통령을 해임할 수 있도록 규정한 "미 수정헌법 제25조를 발동하라"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우군이었던 폭스뉴스 진행자 출신 터커 칼슨도 전면적인 정치적 결별을 선언했습니다.

[터커 칼슨 / 미국 폭스뉴스 전 진행자 (유튜브 'Tucker Carlson ') : 그건 악입니다. That is evil. 미군, 즉 우리 군대를 이용해 다른 나라의 민간 인프라를 파괴하겠다는 약속으로 시작됩니다. 즉, 전쟁 범죄, 국민에 대한 도덕적 범죄를 저지르겠다는 것입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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