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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 페리에 치명적 약물 준 마약상에 징역 15년형

2026.04.09 오전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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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시트콤 [프렌즈]의 스타 매슈 페리에게 치명적인 약물을 공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마약 판매상 재스빈 생거가 징역 1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노스할리우드 지역에서 불법 마약 '보관 가옥'을 운영해 온 것을 인정한 생거는, 2023년 페리의 사망과 관련된 마약 관련 중범죄 혐의 5건에 대해 지난해 9월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징역 15년은 의사 두 명을 포함해 이 사건으로 기소된 나머지 피고인 4명이 받은 형량보다 더 무거운 처벌입니다.

54살이던 매슈 페리는 2023년 10월 28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의 온수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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