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를 때려 살해하고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넣어 하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6살 조재복 부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존속살해와 시신 유기, 상해와 감금 등 혐의로 26살 조재복을 구속 송치하고, 시신 유기에 가담한 20대 부인 최 모 씨도 함께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조재복의 장모이자 최 씨의 어머니인 50대 여성을 때려 살해한 뒤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대구 신천에 유기한 혐의를 받습니다.
시신이 담긴 가방은 사건 13일 만인 지난달 31일, 대구 칠성동 잠수교 근처에서 시민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