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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장마급' 봄 호우...제주 산간, 올해 첫 호우·강풍 경보 동시 발령

자막뉴스 2026.04.09 오후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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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 성판악에는 시간당 68mm, 삼각봉과 윗세오름 등 산간 곳곳에 시간당 60mm 이상의 폭우 수준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남해안 지역에도 시간당 20∼30mm 안팎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레이더 화면을 보면 비구름이 전국 대부분 지역을 덮은 가운데, 노란색과 붉은색으로 표시된 강한 비구름이 제주와 남해안에 걸쳐 있습니다.

제주 산간과 일부 지역에는 올해 처음으로 호우 경보와 강풍 경보가 동시에 발효 중입니다.

남해안 곳곳에는 호우 주의보와 강풍 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충남 이남 서해안에도 강풍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서해와 남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남쪽 지역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강한 비가 이어지는 건, 수증기를 많이 머금은 저기압이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는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는 250mm 이상, 남해안에 120mm 이상, 남부 내륙에도 최대 100mm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은 20∼60mm로 다소 적은 비가 예상됩니다.

비는 내일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고, 중부지방은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만, 기상청은 남풍이 점차 잦아지는 시기로 접어들면서 앞으로 이런 비가 잦아질 것으로 내다봤는데요.

남부지방은 일요일에도 비가 한 차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날씨

영상편집: 이은경
디자인: 김도윤
자막뉴스: 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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