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앞으로 남은 임기가 4년여 정도라는 점을 언급하며, 국정에 더욱 속도를 내 달라고 참모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렇게 일할 시간이 4년 1개월 남짓밖에 안 남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남은 시간이 짧긴 하지만, 국정 속도를 두 배로 올리면 9년 2개월이 남게 되는 거라며, 공직자들이 힘들긴 하겠지만 속도를 배가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무슨 계획을 하기만 하면 6개월, 1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그렇게 해서 어느 세월에 격변의 시기를 견뎌내겠느냐며, 밤새워서 며칠, 한두 달 안에 해치운다는 마음을 갖도록 부·처·청을 독려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다들 열심히 잘하고 있는데 잠을 조금 더 줄이자고도 말하고, 동시에 청와대도 연장근무, 야근, 주말근무 대가를 제대로 치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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