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제주와 남해안에 장마철 같은 강한 비가 쏟아진 가운데, 비는 내일 아침까지 전국에 이어지다가 오전부터 점차 그칠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지만, 오후부터는 고기압이 다가오면서 점차 맑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내일 오전까지 제주 산간에는 100mm 이상, 남부지방에 최대 80mm, 중부에도 5∼4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은 내일 새벽까지 시간당 10∼30mm의 강한 비가 집중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기온은 점차 올라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11도, 낮에는 15도로 오늘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