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전현희 의원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에게 이제 하나가 돼야 한다는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9일) 경선 결과 발표 이후 SNS에 정 후보의 승리를 축하한다며, 자신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만 새로운 서울을 향한 마음은 절대 멈추지 않을 거라고 적었습니다.
또 이제 정 후보를 중심으로 서울을 되찾는 싸움에 온 힘을 다해 함께할 것이고, 오세훈 시장을 이겨 서울을 되찾는 게 우리 모두의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도 입장문을 통해 민주당 원팀 정신으로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보내주신 응원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면서, 이번 선거는 내란에 마침표를 찍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는 중차대한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