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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계엄 수용공간 점검'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 수사

2026.04.10 오전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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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비상계엄 당시 법무부 교정시설 안에 수용공간을 확보하려 한 혐의를 받는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 사건을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넘겼습니다.

2차 종합특검팀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이 수사해온 신 전 본부장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을 이첩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신 전 본부장이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위법한 지시를 이행하는 방식으로 내란 범죄에 가담했는지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앞서 내란 특검은 신 전 본부장이 계엄 당시 박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를 받고 수도권 구치소 수용 여력을 점검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해오다가 경찰에 사건을 넘겼습니다.

이후 경찰은 신 전 본부장에 대한 수사를 이어오다가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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