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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이 대통령 "산업재해 줄이는 것은 노동계의 참여도 중요"

2026.04.10 오후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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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0일) 민주노총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했습니다.

지난달 한국노총 간담회에 이어, 노동 현장의 의견을 듣고 협력을 당부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조금 전, 이 대통령의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현장에서 노동자들이 죽어가는 그런 산업재해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는 있는데 가시적 성과가 그렇게 빨리 나지 않습니다마는 최근에 보니까 조금씩 성과들이 나는 것 같아요.

어쨌든 일하러 갔다가 일터에서 죽어가는, 살기 위해서 노력하다가 죽음을 맞는 그런 일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산업재해를 줄이는 문제는 우리가 제도적으로 노력도 하고 정책적으로 노력도 하지만 노동계에서의 참여도 중요한 것 같아요.

산업 현장의 안전시설 미비나 안전조치 부족 문제는 정부의 단속만으로는 어려워서 노동계도 그 단속이나 사전 관리에 많이 참여해 주면 좋겠습니다.

물론 거기에 인력이 소요될 수 있는데 제가 노동부에 전에 얘기한 것처럼 일종의 일부 비용으로 지원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고요. 감시원들을 노동계에서 충원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여튼 규모를 좀 늘리면 좋겠고요.


특히 소규모 산업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줄어들지 않고 있는 게 문제인데 정부로서도 가능한 방법이 뭔지를 잘 찾아보겠습니다.

또 현장에서의 임금 격차 문제나 고용 안정성의 문제도 사실은 매우 심각하죠.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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