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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미-이란 종전 회담 앞두고 CPI 소화하며 혼조 출발

2026.04.11 오전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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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 3대 주가지수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3월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를 소화하며 혼조세로 출발했습니다.

현지 시간 10일 낮 12시 15분 기준 우량주로 구성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7% 내린 47,959.20을 기록했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03% 내린 6,822.4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0.35% 오른 22,902.33을 가리켰습니다.

현지 시간 11일 미국과 이란이 종전 회담을 앞둔 상황에서 양국 간 관계가 여전히 위태로운 상황에서 이날 발표된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예상치에 부합하며 시장에 안도감을 줬습니다.


국제 유가는 상승했습니다.

2026년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1.13% 오른 배럴당 99.04달러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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