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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소득 70% 국민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2026.04.11 오후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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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와 고물가 상황이 지속되면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민생 경제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는데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박종혁 기자 이번 지원 규모가 어느 정도인가요?

[기자]
정부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이 중동전쟁 여파로 급등한 유가와 물가로 고통받는 국민의 부담을 덜어드리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국회에서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을 바탕으로 범정부 TF를 구성해 이번 지급 계획을 마련했다는 건데요, 전체 국민의 70%가 지원 대상인데, 다만 소득 계층별로 차등 지원합니다.

정부는 비상경제 상황에서 재정이 민생 경제를 지키는 방파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두텁게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가장 궁금한 부분이 누구에게 얼마나, 또 어떤 방식으로 지원되느냐일 텐데.

구체적인 지급 계획 설명해 주시죠.

[기자]
우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1차 지급을 시작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을 지급합니다.

특히 지방과 인구감소지역 거주자에게는 1인당 5만 원을 추가로 더 줘, 최대 금액이 60만이 됩니다.

그 밖의 건강보험료를 주요 기준으로 선별한 소득 하위 70% 가구가 대상인데, 5월 18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여기에 속한 국민은 거주 지역에 따라 수도권 10만 원에서 인구감소 특별지역은 최대 2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온라인은 9개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그리고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본인 명의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신청 초기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됩니다.

충전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부에서 YTN 박종혁입니다.


YTN 박종혁 (john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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