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진행 중인 미국과 이란 사이의 협상이 우호적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이란 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인용해 JD밴스 미국 부통령과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이 세레나 호텔에서 회담 시작 전 악수를 나눴고, 회담은 우호적이며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담에 미국에서는 밴스 부통령, 스티브 윗코프 중동특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참석했고, 밴스 부통령의 국가안보보좌관인 앤디 베이커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동석하고 있습니다.
이란 대표단에는 갈리바프 국회의장와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란 매체들은 현지 시간 11일 시작된 회담이 12일 새벽 3시(한국 시간 오전 7시)까지 이어졌고, 12일 다시 회담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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