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경찰서는 무면허 운전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10대 A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군은 오늘(12일) 새벽 1시 15분쯤 인천 심곡동 신호등이 없는 한 사거리에서 면허 없이 차를 몰다가 승객을 태운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A 군이 몰던 차에는 10대 또래 3명이 더 타고 있었는데,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A 군이 이면도로에서 나오다가 직진하던 택시를 충돌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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