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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불기소' 검경 합수본, 법왜곡 혐의 피고발

2026.04.12 오후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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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을 불기소 처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고발당했습니다.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은 오늘(12일) 오전 서울경찰청에 김태훈 합수본부장과 처분 책임자를 법왜곡 및 특수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전 시의원은 합수본이 전 후보에게 부당 이익을 주려 관련 법령을 제대로 적용하지 않았고, 의원 지시 없이 보좌진이 사무실 PC를 초기화하는 등 독단 행동할 리 없는데도 보좌진 4명만 기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2018년쯤 통일교로부터 고가 시계 등을 받은 혐의를 받는 전 후보에 대해 공소시효 완성이나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그제(10일)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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