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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문학상'급 달 탐사 복귀 소감...'T'였던 우주인들이 '극강의 F' 된 사연

2026.04.12 오후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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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II 우주비행사 4명이 달 궤도 비행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해 열렬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사령관 리드 와이즈먼과 조종사 빅터 글로버, 크리스티나 코크, 캐나다 우주비행사 제러미 한센은 현지시각 11일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연안에 착수한 뒤, 텍사스주 휴스턴 NASA 존슨우주센터 인근 엘링턴 필드에 도착했습니다.

승무원들은 가족과 짧은 재회를 마친 뒤 격납고 무대에 올라 수백 명의 우주센터 직원과 초청 인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와이즈먼 사령관은 "발사 전에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꿈처럼 느껴지지만, 막상 그곳에 있으면 가족에게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뿐"이라며 "인간으로 산다는 것, 지구 위에 있다는 것은 특별한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코크 비행사는 달에서 바라본 지구에 대해 "저를 사로잡은 건 지구 그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둘러싼 끝없는 암흑이었다"며 "지구는 우주 속에 고요히 떠 있는 하나의 구명정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약 10일간 이어진 이번 임무에서 승무원들은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인류 최초로 달에 접근해 심우주 비행 기록을 새로 썼으며, 인간의 눈으로는 처음으로 달 뒷면을 직접 관측하는 성과도 거뒀습니다.


YTN digital 김재형 (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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