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일) 아침 7시 10분쯤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 앞에서, 야외 음악축제인 '2026 러브썸 페스티벌' 입장을 기다리던 관객들이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외국인 여성이 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23명이 타박상 등으로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동 대응에 나서 인파를 통제했고 낮 1시까지 현장 관리를 이어간 뒤 상황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연 기획사가 주최한 해당 음악 축제에는 로이킴과 멜로망스, 장범준, 라이즈, 십센치 등 16팀이 참여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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