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오로지 정쟁을 위해 대한민국의 외교 성과를 깎아내리는 국민의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지혜 대변인은 오늘(12일) 서면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인간의 생명과 존엄 등 인류 보편적 가치를 수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이를 'SNS 정치'나 '외교 참사'로 치부하는 건 대한민국 위상을 부정하는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부는 북한 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당당히 참여했다면서, 북한 인권문제는 국제사회와 연대해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중동 분쟁에는 보편적 인권의 잣대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실용 외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외교와 안보에는 여야가 따로 없다면서, 국민의힘은 낡은 이념과 편협한 이분법적 시각에 갇혀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당국 노력에 찬물을 끼얹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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