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중동 사태를 악용한 가짜 뉴스와 관련해 유튜브와 X 등 SNS 계정 33개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본부장은 오늘(13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원유 90만 배럴의 북한 유입, 긴급재정명령에 따른 달러 강제매각, 환전 규제 등 허위정보를 인터넷에 게재한 사례들이 대표적이라며 지금까지 7개 지방청에서 들여다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해 10월 발족한 허위정보 단속 TF에서는 지난 8일 기준, 319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132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이 가운데 혐의가 중한 5명은 구속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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