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스페인 말라가주 남부의 한 작은 마을에서 진행된 축제에서 높이 7미터의 네타냐후 총리 인형이 폭파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현장 화면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지 시간 지난 5일 스페인 남부 엘 부르고(El Burgo) 마을입니다.
앞에 대형 인형이 세워져 있고요 사람들이 빼곡히 모여 저마다 카메라로 촬영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더니, 폭발음이 터지기 시작하고 화염이 나기 시작하는데요.
폭발은 한번이 아니라 수십 차례, 대형 모형이 아예 사라져 버릴 때까지 30~40초 정도 계속됩니다.
보신 화면은 스페인 전통 축제장이고요.
네타냐후 총리 인형 안에 15kg의 화약을 채워 폭파를 시키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논란이 됐습니다.
이스라엘은 '끔찍한 반유대 증오 행위'라며, 텔아비브 주재 스페인 외교관을 초치했습니다.
YTN 박조은 (jo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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