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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101억 낭비 의혹에 "대선대출 상환...허위 법적조치"

2026.04.13 오후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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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일각에서 제기된 당비 101억 원 낭비 주장과 관련해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대응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3일) SNS에 당비는 대선 때 대출 후 상환한 것이라며, 마치 마음대로 낭비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사람들, 이런 악의적 공격에는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적었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의혹은 엄연히 가짜뉴스고 허위 정보라면서 101억 원은 21대 대선 당시 은행 대출을 통해 마련한 선거비용을 전액 상환한 금액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가짜, 조작 사실이 유포되면 당 법률위원회에서 강경하게 조치할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민주당의 지난해 6~12월 지출 내역 가운데, 101억 원이 '그 밖의 경비'로 분류된 것을 두고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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