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사업성 부족 등으로 민간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SH'를 참여시켜 주택공급에 속도를 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공공재개발 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마포구 아현 1구역을 점검한 뒤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 계획을 밝혔습니다.
해당 사업은 대상지 특성과 사업 여건에 따라 공공재개발과 모아주택, 도심공공주택복합 개발로 나뉩니다.
영화 '기생충'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아현 1구역은 공공재개발 방식으로 추진됩니다.
SH가 참여하는 공공재개발은 대출 규제로 이주비를 구하지 못하는 세대에 최대 3억 원의 융자를 지원하고, 관리처분 타당성 검증 절차를 기존 반 년에서 한 달로 줄입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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