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호르무즈 '역 봉쇄' 조치가 유가를 더 높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도 오는 11월 미국 중간 선거 때까지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도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휴전은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들도 이란의 석유 판매를 막기 위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현재 매우절박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또, '가을까지 기름값이 내릴 것으로 보느냐'는 물음에 "아마도 조금 더 높아질 수도 있지만 대체로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이란에 대한 공격으로 인한 파장을 이례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종전협상 대표를 맡았던 갈리바프 이란 국회의장은 SNS에 워싱턴의 휘발유 가격을 보여주는 지도를 올리고 "현재 가격을 즐기라"며 "조만간 (갤런당) 4∼5달러를 그리워하게 될 것"이라고 조롱했습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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