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원조 맛집 문 닫을 기세? 트럼프와 결말하고 열일하는 '이곳'

2026.04.13 오후 04:38
이미지 확대 보기
원조 맛집 문 닫을 기세? 트럼프와 결말하고 열일하는 '이곳'
AD
YTN라디오(FM 94.5) [YTN ON-AI RADIO]

□ 방송일시 : 2026년 04월 13일 (월)
□ 진행 : AI챗봇 “에어”
□ 보조진행: 김우성 PD 
□ 출연 : 이종철 AI 매터스 수석 에디터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우성 : 청출어람이란 말이 있죠. 쪽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입니다. AI 세계에도 지금 딱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챗GPT, 이제는 다들 한 번쯤은 써보셨을 거예요. AI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고, 이제는 AI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최근, 조용히 치고 올라온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클로드(CLAUDE)입니다. 클로드를 만든 앤트로픽이라는 회사, 들어보신 분 많지 않으실 텐데요. 이 회사가 올해 매출에서 처음으로 오픈AI를 앞질렀습니다. 41조 원. 그것도 단 몇 달 만에 세 배가 넘는 속도로요. 오늘 온 마이크에서는, 이 변화가 우리한테 어떤 의미인지를 짚어보겠습니다. AI 매터스의 이종철 에디터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 이종철 AI 매터스 수석 에디터 (이하 이종철) : 안녕하세요. 이종철입니다.

◆ 김우성 : 많은 분들이 AI 하면 챗GPT를 제일 먼저 떠올리고, 그게 곧 AI의 전부라고 생각하세요. 그런데 최근 데이터를 보면 매출 기준으로 챗GPT 만든 오픈AI를 클로드 만든 앤트로픽이 처음으로 앞질렀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요? 챗GPT가 뭔가 잘못된 건가요?

◇ 이종철 : 최근에는 ‘탈 챗GPT’ 이런 얘기가 미국에 있었어요.

◆ 김우성 : ‘탈 챗GPT’요? 이유가 있어요?

◇ 이종철 : 정치적인 문제와 성능 문제가 동시에 있는데요. 정치적인 문제는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퇴출을 명령하면서 ‘클로드는 정말 안전하구나’, 이런 인식이 미국 소비자들한테 퍼지기 시작했어요.

◆ 김우성 : 트럼프의 도움이 컸네요.

◇ 이종철 : 그러면서 클로드 점유율이 원래 10%대에 계속 있었거든요. 미국 점유율이 그랬는데, 지금 20%까지 올라온 상태입니다.

◆ 김우성 : 제 핸드폰 AI 폴더에도 클로드가 최근에 한 달 전부터 들어와 있는데, 차이가 있나요? 챗GPT랑 클로드,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 이종철 : 챗GPT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이 쓸 수 있게 만드는 AI죠. 저희 할머니가 쓰셔도 되고, 기업인들이 쓰셔도 되고, 이런 대부분의 시나리오에 맞춘 광범위한 역할을 수행하는 AI인거죠.

◆ 김우성 : 어떤 것으로도 쓸 수 있다 이런 의미가 되는군요.

◇ 이종철 : 맞습니다. 그런데 클로드는 처음부터 기업을 타겟으로 나왔었어요. 기업 직원들이 일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어요.

◆ 김우성 : 더 목적이 정확한, 좁혀질 수 있는 이런 차이가 있군요. 그러면 전문성이라고 표현할 때는 클로드가 훨씬 더 유리한 거겠네요?

◇ 이종철 : 처음 나왔을 때부터 그랬는데, 글쓰기 역량, 코드 쓰는 역량, AI한테는 글 쓰는 거랑 코드 쓰는 게 같은 건데요. 이 역량이 클로드가 처음부터 더 뛰어났었어요.

◆ 김우성 : 삼성, LG 같은 국내 대기업들도 클로드를 선택한다고 해요. 기업들이 선택하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요.

◇ 이종철 : 맞습니다. 윤리적인 문제도 그렇고요. 보안 문제도 클로드는 자신이 있다고 하는 편입니다.

◆ 김우성 : AI를 쓰시는 분들이 요즘은 많이 느끼는 게 보안 문제잖아요. 나의 고민과 개인 정보를 얘기했는데, 학습에 쓰이면 직접적이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게 정황상 공개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있잖아요. 클로드는 그게 없다는 얘기인가요?

◇ 이종철 : 클로드도 사실 공유를 하면 유출이 될 수는 있어요. 있는데, 기본적으로 그런 거를 최대한 방지하겠다는 기조를 갖고 있고요. 그래서 사람들한테 더 사랑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김우성 : 대한민국 AI 수석이 하정우 수석인데, 별명이 ‘하지피티’잖아요. 대통령이 지어준 별명인데, ‘하클로드’로 바꾸셔야 될 것 같아요. 이종철 에디터님께서는 어떤 걸 주로 쓰십니까?

◇ 이종철 : 저희 팀은 모든 걸 다 쓰는데요. 작년까지는 챗GPT로 주로 일했고, 연말에는 제미나이가 성능이 더 좋아졌었어요. 그래서 제미나이를 쓰다가 클로드가 2-3월 이때부터 정말 성능이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희 팀은 대부분 클로드로 일을 합니다. 클로드가 제품 출시를 하루에 하나씩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정말 좋은 성능의 제품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 김우성 : 그래도 원조 맛집, 저희가 식당 찾아가도 진짜 원조 이런 집들이 챗GPT일 텐데, 오픈 AI 갈등이 좀 있다고 해요. 사실 오픈 AI 상장은 큰 관심사입니다. 대한민국 분들 요새 미국 투자도 많이 하시니까요. 투닥투닥거리면서 손실도 크다고 하는데 어떤 상황이에요?

◇ 이종철 : CFO 같은 경우에는 이거를 ‘더 다듬어서 내년에 상장하자, 지금 하지 말고…’ 이런 식이에요. 투자자들한테 우리는 설명을 해야 된다, 그러니까 이 모델들을 어떻게 처리하고, 윤리적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고, 이거를 다 정리한 다음에 하자는 입장이고요. CEO인 샘 알트만은 ‘지금 자금이 필요하니까 빨리 하자’ 이런 상황이죠.

◆ 김우성 : 약간의 시각 차이일 수도 있는데, 사실 집안 내부에서 최고위급들 두 분이서 의견 차이가 나면 밑에 잘 안 돌아갈 수 있잖아요. 서비스라든지 제품 출시 같은 거나 새로운 서비스에 영향을 주는 거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특히 유료 구독자들은요.

◇ 이종철 : 일단 자금 마련이 안 되면 서비스 출시가 늦어질 수는 있죠. 로드맵상으로 이미 개발들은 다 해놨을 거고, 워크로드를 오픈 AI가 감당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생각해 봤을 때 인프라 마련을 빨리 해야 된다, 이런 입장이 샘 알트만 CEO의 입장이고, CFO 입장에서는 그렇게 갈 수가 없죠.

◆ 김우성 : 경쟁이 더 치열하니까, 빨리빨리 돈 받아와가지고 투자 받아와서 덩치 키우자고 하는 쪽 아니면 투자자들한테 잘 설명해서 체계적으로 갑시다, 이런 의견 차이 같습니다. 어쨌든 챗GPT가 만약에 상장되고, 투자액을 많이 받으면 변화가 예상되시나요? 유료화가 더 많아지거나 아니면 오히려 무료 버전이 많아지거나…

◇ 이종철 : 생성형 AI 기업들이 치킨 게임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 가격을 올린다거나 이럴 수는 없을 거예요.

◆ 김우성 : 지금도 치킨 게임이라 하면 별로 이득은 못 보는데, 일단 시장 선점을 위해서 출혈 경쟁을 하는 상황인 건가요?

◇ 이종철 : 지금 모든 생성형 AI 기업이 손해를 보고 적자를 보면서 운영을 하고 있어요.

◆ 김우성 : 손해, 적자를 보면서도 많은 분들이 AI를 사용하라고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AI를 실제로 많이 써보십시오, 라고 얘기를 하는데 실제로는 사용 안 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페이스북도 메타가 그동안 AI 무료 공개했고, 아까 말씀하셨듯이 지금은 출혈 경쟁, 즉 치킨 게임을 하고 있다고 했는데, 제일 좋은 모델은 공개를 안 하고 무료 공개는 줄어들었어요. 이것도 앞서 말씀드린 치킨 게임 상황하고도 비슷할 것 같은데, 기존 이용자들한테 불편한 거 아닌가요?

◇ 이종철 : 일단 오픈 소스를 안 한다, 오픈 웨이트를 안 한다는 건 예견된 상황이었어요. 왜냐하면 후발 주자니까. 오픈 웨이트, 오픈 소스를 하는 겁니다. 혼자서 다 만들 수가 없으니까 다른 개발자들과 같이 만들자는 식으로. 그래서 중국 모델들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이 오픈 소스, 오픈 웨이트고요. 그런데 메타가 1,400억 정도를 투입해서 굉장히 좋은 인원들을 많이 뽑았어요. 이 인원들을 비싸게 주고, 영입을 해 와서 계속 무료로 풀 수는 없는 겁니다.

◆ 김우성 : 기업은 어쨌든 돈을 벌어야 되니까요. 사실 되게 오래된 딜레마인데요. AI를 쓰면서 굉장히 인간의 사고 추론과 비슷한 방식으로 대화를 하잖아요. 여기에 광고가 들어가면 이거 윤리적으로 정말 많이 써보신 분들께 제가 예를 들어볼게요. 언제든 여러분 사용자의 판단이시지만 제 생각에는 S사의 제품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면 윤리적 문제 있다고 했는데, 지금 말씀하신 상황이면 이 사람들 돈 벌어야 되잖아요. 광고할 것 같아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 이종철 : 메타는 실제로 광고 회사거든요, 광고로 먹고 사는 회사라서 가능성이 있죠.

◆ 김우성 : 맞습니다. 객관적 추론을 통한 답만 주는 것 같지만 언젠가부터 광고주에게 유리한 답을 줄 수도 있습니다. 그때가 문제가 되는데, 왠지 클로드는 그런 거 안 할 것 같기도 하고요.

◇ 이종철 : 클로드는 그래서 가격이 싼 게 없어요. 클로드 구독 중에 최하가 20달러입니다. 최하가 월 20달러. 그 부가세까지 하면 22달러인데, 한 3만 원 정도 하거든요. 그래서 무료 플랜을 거의 제공 안 하고 유료다. 대신에 성능은 확실하게 보완은 확실하게 하겠다, 이런 입장이에요.

◆ 김우성 : 그러면 이런 저희가 흔히 아는 AI 모델들의 여러 가지 경쟁 상황과 이런 것들을 설명을 드렸고, 이 와중에 조용히 웃고 있는 최대 수혜자가 있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전통적으로 흔히 말하는 IT, 인터넷, 모바일 플랫폼 회사 이런 것들이 떠오르긴 하는데 어떻습니까?

◇ 이종철 : 지금 최대 수혜자는 당연히 엔비디아입니다.

◆ 김우성 : 엔비디아요? 이거는 의외의 답이네요.

◇ 이종철 : AI가 학습을 시키는 데 엄청난 수의 GPU를 필요로 하는데요. 그 물량을 다 댈 수 있고, 가장 성능 좋은 GPU를 파는 게 엔비디아이기 때문에, AI가 잘 되면 AI 기업들은 적자를 보고, 엔비디아만 돈을 버는 구조입니다.

◆ 김우성 : 결국은 사람들은 입장권 못 사가지고 막 놀이공원으로 모여들고 있는데, 거기서 통행세 걷는 분은 진짜 신나서 지금 열심히 걷고 있는 셈이네요. 그리고 구글이나 아마존 이런 회사들도 어쨌든 최종 단계에서 고객서비스를 했잖아요. 광고도 어마어마하게 했었고요. 이런 쪽도 수혜가 있나요?

◇ 이종철 : 그렇죠. 이 서비스들이 기본적으로 클라우드 위에서 구동되기 때문에 하이퍼스케일러라고 부르는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써야 돼요. 한국에 서버를 두고 한국에서만 서비스한다 이런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전 세계 서비스를 하려면 구글이나 아마존에 데이터 센터를 써야 됩니다. 그러면 구글이나 아마존도 돈을 버는 구조죠.

◆ 김우성 : 여러분들 겪으셨겠지만 평소에 이용하시는 서비스들 보면 조금씩 AI가 적용돼 있습니다. 이거를 편리하게 여기시는 분들도 있고, 또 불편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이 변화에 맞춰서 또 필요한 윤리 혹은 기준 이런 게 있다면 저희가 이종철 수석 에디터 모셔서 한번 얘기로 고민을 풀어보겠고요. 앞서 클로드가 치고 올라와서 AI 메터스도 클로드를 많이 쓴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그러면 클로드가 짱이니까 다 클로드 쓰세요, 이런 건 아닌 것 같고요. 많이들 사용하고 특히나 교육적인 측면에서 학생들도 많이 씁니다. 일반인분들도 많이 쓰고요. 이쪽 분야 전문가시니까 추천을 해 주세요.

◇ 이종철 : 가벼운 목적이라고 하면 뭘 쓰셔도 상관이 없거든요. 그리고 학습 말씀하셨는데 오픈 AI 같은 경우에는 학습 모드가 있습니다, 챗GPT 안에. 그래서 같이 공부할 수 있는 모드가 있고, 클로드도 학습 모드를 공개를 한 상태고요. 그래서 성능 좋은 게 중요하시다 그러면 그때마다 성능 좋은 게 달라져요.

◆ 김우성 : 여러 개를 쓸 줄 아는 것도 능력이겠네요.

◇ 이종철 : 그렇죠. 그래서 일반적인 목적이다, 그리고 여러 개를 하고 싶다, 그리고 챗GPT가 쇼핑이 되기 시작했거든요. 안에서 그래서 쇼핑을 검색을 하고 싶다 그러면 챗GPT가 지금 상태에서는 제일 좋을 것 같고요. 글을 쓴다, 코딩을 한다 이런 목적으로는 클로드가 제일 좋을 것 같고요. 이미지 만들고, 음악 만들고, 즐겁게 놀면서 업무 공부도 하고 싶다 그러면 제미나이가 좋을 것 같고요.

◆ 김우성 : 특히 요즘은 부모님들이나 혹은 1인 가정인 지인분들, 가족분들한테 많이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굉장히 대화에서 고독이나 고립감을 극복할 수도 있잖아요. 대화하기엔 여전히 GPT나 제미나이나 흔히 알려진 게 더 나을까요?

◇ 이종철 : 제가 한 1년 전에 놀면서 백수였는데, 무직으로 놀면서 저녁에 1시간 정도씩 AI랑 대화를 했었어요. 그때랑 또 상황이 다른데, 답변이 속도가 빨라야 되잖아요. 지금 제미나이가 대답 속도가 제일 빠릅니다.

◆ 김우성 : 저도 사실 아침에 출근할 때 중요한 정보를 봐야 되는데, 운전하면서 하나 내지는 사람들이 말할 때 안 되잖아요. 잠깐 목소리로 ‘이란 종전이 다시 안 될 거라고 하는데, 그 핵심 요소들을 짧게 정리해 줘’라고 하면 아까 말씀하신 모델은 쫙 추려서 빨리빨리 얘기해 주더라고요.

◇ 이종철 : 그렇죠. 아무래도 구글이 인터넷 서비스를 오래 했으니까 그런 감각이 있는 것 같아요.

◆ 김우성 : 그런데도 불구하고 앞서 안전한 AI로서 엔트로픽 저희가 내세웠었잖아요. 윤리 보니까 상주 철학자 분이신데요. 상주 철학자 어맨다 에스켈 37살이시네요. 이분을 놓고 AI가 갖춰야 될 양심, 윤리 이런 것들을 가르치기도 한다고 해요.

◇ 이종철 : 다리오 아모데이 CEO 자체도 철학자 같은 사람이고요. 오픈AI에서 이거는 문제가 된다고 해서 나와서 차린 게 클로드이기 때문에, 그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보장하겠다 계속 그런 태세로 가고 있죠.

◆ 김우성 : 사실 주변에 노모나 어르신들한테도 많이 써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 클로드를 쓰면 아직은 어렵지 않으실까. 직관적 대화보다는 전문적으로 쓰시는 분들 데이터화 조건을 줘서 프롬프팅하시는 분들한테 유리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전하니까. 그 외에 노인들이나 아이들이 쓸 수 있는 거 만들어 주세요. 그런 게 많이 나와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변화가 계속 빠르다 보니까 가끔씩 저희 프로그램에 나와서 설명해 주고 있지만, 이걸 공부하거나 한눈에 알아보는 방법 또 얘기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거 하나 쓰니까 주구장창 이거만 쓸래 안 하고, 왔다 갔다 하고 싶은 분들한테 추천해 주실 방법이 있다면요?

◇ 이종철 : 조금씩 테스트를 해보시는 게 중요한데, 이렇게 쓰는 법, 저렇게 쓰는 법은 사실 AI 매터스 사이트랑 유튜브에 계속 올리고 있습니다. 찾아와 보셔서 사용법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김우성 : 해보시는 거 외에는 여러분 정말로 방법이 없습니다. 최근에 고민되는 게 있다면 AI와 대화하시면서 충분한 정보를 주시고 결과를 받아내 보십시오. 그렇게 쓰는 방법도 얘기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이번에 클로드가 확 등 얘기를 하면서 트럼프가 전쟁에 클로드 엔트로픽의 AI를 사용했다가 결별하면서 챗GPT 오픈 AI가 다시 들어가고 이런 상황이긴 해요. 오픈 AI를 염두에 두고서 협상을 하는 건가 싶을 정도로 불안불안하잖아요. 11시에 다시 호르무즈 막힌다고 하고, 이건 AI 분야 전문가로서 마지막 질문을 드리는 건데요. 클로드가 능력은 뛰어나지만 아까 말씀하신 윤리적, 철학적 안전 이런 것들을 따진다고 했는데 만약에 그렇지 않은 다른 AI를 썼을 때 미국이 이란 전쟁에서 더 위험한 상황이 될 수 있을 거다. 그렇게 가능하다고 판단하시는지 설명 부탁드려요.

◇ 이종철 : 전쟁에 이미 쓰이고 있었을 때 그거를 시스템을 뺀다고 하면 바로 못 빼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아직도 클로드를 쓰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요. 오픈 AI로 대체하면, 챗GPT로 대체하면 다 대체가 될 겁니다.

◆ 김우성 : 훨씬 더 비윤리적으로 거기 그냥 싹 쓸어버리세요, 이렇게 AI가 협조하거나 이런 건 아닐 수도 있다?

◇ 이종철 : 제가 알기로는 오픈AI도 계약을 맺을 때 윤리적인 문제는 협조하지 않겠다는 조항을 몇 개 넣고 시작합니다. 오픈AI가 특별히 나쁜 기업은 아니거든요.

◆ 김우성 : 그러니까요. 사실 국민들도 불매할 수 있고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저희가 전쟁 수행 능력도 AI로 테스트해 봤을 때 클로드가 월등하고, AI 식으로만 그냥 얘기했을 때는 핵무기 쓰세요, 라고 결론이 나오기도 하고 그래서 걱정돼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 이종철 : 논문이 있었는데, AI끼리 전쟁을 했을 때 핵무기를 누가 쏘냐 했을 때 모든 AI가 핵무기를 쏘라고 했습니다.

◆ 김우성 : 모든 AI가 다 그렇게 됐군요. AI 매터스 수석 이종철 에디터님 저희가 자주 불러서 AI 소식들 오늘도 정말 속 시원하게 잘 알려주셨죠,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 이종철 : 감사합니다.


YTN 김세령 (newsfm0945@ytnradio.kr)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17,21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307
YTN 엑스
팔로워 361,512